高高 ♥ 韓樂　空耳萬歲！

鄭曄-정엽 JeongYeop - Nothing Better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內給 翁接卡 挖通 no夜 歐哭了 ki歐k
我是何時想起你的

멈춰있던 내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謀邱音通 內媽麼 米k偷 摳將囊 內 卡斯麼
曾停頓的心, 我醜陋又故障的心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No夜 黃囊 米搜卡 須k偷 永勾呀
你亮麗的微笑令人着迷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科類 科漏k 內卡 no夜 撒拉米 推勾呀
所以我就那樣成為你的人

못났던 내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謀那通 內chu歐兔哩 一階 ki歐ju恰 昂那
前塵往事我現在都記不起了

나를 꼭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那了 夠加噴 松你 剖邱漏 踏特te搜
抓住我的手像春天一樣溫暖


이제 꿈처럼 내맘은
一階 固邱漏 內媽們
如今我的心像在夢中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科te 勾te 卡忙你 謀錯搜唷
悄悄地站在你身旁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航速康偷 給基 骯能 哥透能 固麼 過唷
做著不會醒的夢


이제 숨처럼 내곁에
一階 蘇秋漏 內gyo te
如今就像在我身邊呼吸著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航桑 須謬 科漏k 音搜ju謬
一直那樣呼吸著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맘은
一階 固邱漏 內媽們
如今我的心像在夢中

그대 품에 가만히 안겨있죠
科te 剖妹 卡忙你 昂gyo音糾
悄悄地抱你入懷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航速康偷 給基 骯能 哥透能 固麼 固糾
做著不會醒的夢

이제 숨처럼 내곁에
一階 蘇秋漏 內gyo te
如今就像在我身邊呼吸著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航桑 須謬 科漏k 音搜ju謬
一直那樣呼吸著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