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章宇 - 不忍心說出口的話
이장우 - 차마 하지 못한 말


收錄於:Summer Special《나랑 사귈래?》
發行日:2012.08.03



차마 못 하겠어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洽媽 謀 他給搜 毆鬥給 構內壓 哈基 謀了給搜
不忍心說出口,我真的不知道該怎麼向妳訴說

웃으며 널 보내기엔 복잡한 마음이 뒤엉켜 잠을 설쳐요
屋司謬 nor bo內gi演 bo加幫 媽惡米 dwi歐kyo 家麼 搜秋唷
笑著要送走妳,複雜的心情,讓我無法入眠

어색한 미소로 처음 만났던 그 날이
歐say剛 咪搜漏 秋恩 忙那東 歌 哪裡
帶著生澀的微笑,初次見面的那一天

어제처럼 눈에 선한데
歐接秋龍 怒內 松航de
似乎就還像是昨天那樣歷歷在目

이제는 우리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헤어져야 할 거 같아요
一皆能 屋裡尬 媽基媽 gin撒了 哈溝 黑歐糾壓 哈 溝 尬他唷
現在我們卻得做出最後的問候,並且就這樣分手

*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할게요
* 咪昂那搭能 碼 de興 溝媽搭溝 哈給唷
* 比起抱歉的話,我更想表達對妳的感謝

아쉽고 서운한 마음 투성 이지만
阿噓溝 搜溫囊 媽惡 吐松 一基忙
雖然心裡滿是惋惜

따스했던 추억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大絲黑東 chu歐個 尬司妹 剛基尬給唷
我會將那些溫暖的回憶珍藏在心裡

아주 가끔씩 꺼내서 그댈 기억할 수 있도록
阿ju 尬更喜 構內搜 歌de gi歐尬 蘇 一都漏
偶爾拿出來,讓我能夠記得妳

코끝이 찡하고 목이 따갑고 눈물이 금새 쏟아질 것 같아서
摳個七 經哈溝 謀gi 大尬溝 怒目裡 坑say 搜搭幾 溝 尬他搜
我感到鼻酸,感到喉嚨緊緊,似乎眼淚就要立刻湧現

고개를 떨 군 채 애써 웃음 지으려고 눈을 마주치지 못 했어
溝給了 斗 估 切 ㄟ搜 屋司 飢惡六溝 怒呢 媽ju七基 謀 te搜
我搖著頭,努力地擠出笑容,卻沒辦法與妳對視

안녕이라는 말 대신 미소 지어 줄게요
昂牛伊拉能 碼 de星 咪搜 基歐 ju給唷
比起再見的話,我更想對妳展露笑容

부족했던 나를 많이 채워준 시간
步糾給東 納了 媽妳 切握jun 西剛
填補了不足的我的時間

난 준비도 못한 채 떠나 보내야 하는 게
囊 jun逼都 謀湯 切 豆那 bo內壓 哈能 給
我卻來不及作好準備就要放開妳

고장난 한쪽 가슴이 쓰라리고 아파오네요
溝將囊 哈就 尬司米 斯拉里溝 阿趴歐內唷
那故障的半邊的心是這麼心痛

*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할게요
* 咪昂那搭能 碼 de興 溝媽搭溝 哈給唷
* 比起抱歉的話,我更想表達對妳的感謝

아쉽고 서운한 마음 투성 이지만
阿噓溝 搜溫囊 媽惡 吐松 一基忙
雖然心裡滿是惋惜

따스했던 추억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大絲黑東 chu歐個 尬司妹 剛基尬給唷
我會將那些溫暖的回憶珍藏在心裡

아주 가끔씩 꺼내서 기억할 수 있도록
阿ju 尬更喜 構內搜 gi歐尬 蘇 一都漏
偶爾拿出來,讓我能夠記得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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